2009년 10월 07일
20091007 small talk
[MLB잡담]매번느끼는건데.
1. 푸졸스 이 병시나

얼굴만 늙어가지고는
니가 막판에 몇 경기 무홈런인 줄 아냐. 어떻게 9년 동안 50개 한번 못치냐. 아 진짜 캐병맛...47개가 뭥미. 팔꿈치 아팠던 06년보다도 적으면 대체 어쩌자는거임. 타율은 지난 시즌보다 3푼 떨어지고 삼진은 늘고 OPS는 11할 겨우 간당간당하게 맞추고...연봉이 아깝다
반면 노동자를 보게나. 푸졸스는 3홈런 치려고 열몇 경기를 개발악 해도 안 됐는데 겨우 한 이닝만에 2홈런 7타점으로 깔끔하게 30-100 채우는 간지. 연봉이 괜히 높은 게 아니다. 푸졸스 봤냐?? 저게 바로 연봉값이라는거야. 구질구질하지 않고 '엣지있게' 할 일 다하는 노동자를 보거라. 게다가 양키는 100승 넘겼어
결론은 하나
니가 면죄부를 받고 싶다면 월드시리즈 우승에 PS OPS는 15할 이상 맞춰라. 못해도 04년 벨트란 정도는 해야지. 안그래?? 그리고 연봉은 자진 삭감, MVP는 혹시나 받게 되면 바로 사무국에 반납
그리고 겨울에 한국 와서 천하무적 야구단에 참가해라
내가 보기엔 너도 하늘이형이랑 지옥훈련 한번 받아야 정신 차릴득
오늘의 결론: 역시 푸졸스는 까야 제맛. 발전없는 새퀴
# by | 2009/10/07 22:42 | small talk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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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보고 4할도 못 치는 병신이라고 하는 것 만큼이나 후덜덜 하네요.;;;
말씀하신대로 푸돌이가 시리즈 동안에 5할에 홈런 6개 정도 쳐줬으면 할러데이가 욕먹을 일도 없죠. 동료 욕이나 먹이고 오늘은 연장 계약 얘기하면서 '돈이 전부는 아니다' 뭐 이런 소리를 했다네요. 이놈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듯?!
역시 푸까기는 에라이님이 최고네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ㅎㅎ
이러다가 정규시즌에서마저 잉여될까봐 걱정이네요. 내년에도 또 이러면 웨이브를 고려해봐야 할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