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를 찾아서





요즘 대세는 역시 잉여 아닌가. 경북의 잉여 전경인 나도 뭔가 해야 될듯 싶은데...다음 시즌이 다가오면서 어딘가 모를 잉여의 냄새를 풍기는 애들을 한번 모아봤다. 실력이 없는 건 아니지만 다음 시즌에 괜히 잉여가 될 것만 같은 친구들을 어디까지나 '스퍼스에 쓸모 있을만한 기준으로' 뽑아봤다. 생각보다 노가다더라


애틀란타

모리스 에반스- 자말 크로포드 왔으니 잉여 확실. 뭘로 붙어도 이길 수 없음. 근데 키스 보건스랑 비슷...
조 스미스- 서장훈과 수위를 다투는 세계 최고의 빅맨 슈터. 하이포스트에서 깔짝깔짝 점퍼만 쏴도 참 쓸모 있는 선수. 1번픽 출신ㄷㄷ but 마빈 윌리엄스랑 조쉬 스미스 때문에 잉여 예상

보스턴

쉘든 윌리엄스- 역시 확실한 잉여. 듀크 때나 루키 시즌 막판 생각하면 볍신도 아닌데...자리가 없음 항상. 그래도 맥로버츠보다는 낫긴 하지만...흑흑

샬럿

나즈 모하메드- 스퍼스 출신. 나이도 있고 챈들러도 오고 해서...잉여가 예상되나 아직은 쓸모있는 선수
드사가나 디옵- 사실 나즈랑 경쟁 중이긴 한데...잉여가 된다면 데려 와서 10분짜리 블록슛+파울 머신으로 쓰고 싶다능

시카고

애런 그레이- 일단 사이즈가 대박...엄청 느리긴 한데 몸빵 좋고 대학 출신이라 끌림. 기본기 충실한 애들이 좋음. 하지만 팀에서는 백프로 잉여 확실시...밀러,노아에 타이러스 토마스도 있고 올해는 제롬 제임스와 경쟁.풉

클리블랜드

현재까지는 쓸모있는 예상 잉여 없뜸. 역시 강팀이라 로스터도 오밀조밀 잘 짜놓음

댈러스

퀸튼 로스- 수비도 좋고 쓸만하지만 말체력 매리언에 하워드에...솔까말 하워드나 매리언이나 완전 3번임. 그래서 로스의 출장시간 따위...스퍼스 데려와서 제퍼슨 백업으로 쓰고 싶다
숀 윌리엄스- NBA 너무 빨리 왔음. 사이즈 좋고 운동능력 되니 NBDL에서 굴리면 한번쯤 해볼만함

덴버

애런 아플랄로- 제기랄 스미스 백업 할 것 같은데...사실 잉여 불확실. 하지만 데려오고 싶다. 수비도 기본이 되있고 미드레인지 점퍼도 있고 대학 경험도 풍부. 대학 때부터 지켜 봐왔뜸. 로저 메이슨보다는 낫다
말릭 알렌- 쓸모있는 백업 빅맨이지만 오래 나오긴 어려울듯. 잉여 확실시

디트로이트

제이슨 맥시웰- 좀 의외일 수도 있겠지만 빌라누에바 영입에 빅벤 돌아왔고, 크리스 윌콕스도 합류. 일단 쟤들이랑 사이즈 차이가 너무 나고 대인 수비도 그닥그닥. 잉여가 예상되니 스퍼스로 와서 제2의 말릭 로즈가...근데 우리에겐 블레어가 있다!!하하

골든스테이트

켈레나 아주부케- 스테판 커리 합류로 인해 출장 시간 먹힐듯. 앤서니 머로우와 힘겨운 출장시간 대결
앤서니 머로우- 아주부케와 같은 이유. 비슷한 사이즈, 비슷한 스타일. 둘 중 하나는 백프로 잉여

휴스턴

의외로 쓸모 있어 보이는 잉여가 없더라

인디애나

조쉬 맥로버츠- 듀크 출신이라 걍 써봄. 아쉽긴 아쉽다. 자질이 없는 선수는 아닌데 좀더 대학에 있었다면...핸스브로 들어오는 바람에 잉여 확정. 기분이 묘하네. 비슷한 타입의 핸스브로. 게다가 UNC. 이런. 하필 같은 팀이냐 자존심 상하게

LA클리퍼스

마디 콜린스- 템플 출신이니까 수비 기본은 될거라 믿고 있뜸
리키 데이비스- 사실 잉여라고 보기엔...하지만 지난해 삽질한걸 보면 잉여의 냄새가 풍긴다. 다른 잉여들에 비해 높은 네임밸류의 잉여. 수준이 다르긴 함
마커스 캠비 or 캐먼- 그리핀 때문에 둘 중 하나는 겨우 15분 정도 뛰는 잉여가 될듯. 하지만 데려올 수 있는 애들은 아니다

LA레이커스

애덤 모리슨- 룩 월튼과의 경쟁도 어려워 보임. 데려와서 10분짜리 3점 슈터로는 쓸만함. 3번픽 영광은 어디로...

멤피스

스티븐 헌터- 타빗까지 옴에 따라 잉여 확실. 사이즈 좋고 블록슛 능력(커리어 15.4분 출장-1.0블록) 보장. 15분짜리 적절
마르코 야리치- 잉여 but 승리자. 파커와 함께 승리자 양대 산맥. 오기만 하면 스퍼스 경기보다 관중석이 더 뜨거울 수 있음

마이애미

도렐 라이트- 당장은 못 나와도 비즐리가 3번으로 뛰어야 되는데다가 제임스 존스에 퀸튼까지 왔다. 3점이 없는 게 큰 약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운동능력이나 나이가 젊어서 아직 그럭저럭 쓸만함

밀워키

조 알렉산더- 개인적으로 꽤 좋게 봤다. 운동능력 좋고 파워도 기본은 있어 보이고 무엇보다 맘에 든건 적극성과 깡다구. 하지만 작년에 2라운더 음바아무테가 날아버렸고 이번 여름 더 잘난 하킴 워릭 합류. 아까운 인재
에르산 일야소바- 터키 국대의 중심축이지만 역시나 이번 시즌 워릭+음바아무테에 확실히 밀릴 것으로 예상. 사이즈와 외곽슛을 갖춰서 쓸만하다. 히도만큼 클 수는 없겠지만
카를로스 델피노- 잉여 확률은 반반. 레드가 제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찰리 벨과 백업 싸움에 3번으로서 수비나 허슬은 음바아무테에게 밀리고 워릭에게는 사이즈가 안되고...진짜 2,3년 간 계속 눈독 들였는데 계속 못 데리고 온다. 지노빌리 백업하면 얼마나 좋아...얘도 일단 깡이 장난 아님. 가끔 '노시오니화' 되는 경우 있긴 하지만
(주: 노시오니화란 갑자기 자신이 '마이클 조던'이라도 된 양 필요없는 에이스 본능을 발휘하는 경우. 게다가 성질까지 플러스)
로코 유키치- 세션스는 빠졌지만 유망주 브랜든 제닝스 합류에 백업으로서도 리드누어를 제칠 수 있을까 과연
찰리 벨- 델피노와의 경쟁. 여러모로 쓸모 있는 선수지만 일단 사이즈가 언더사이즈라 근본적인 한계가 존재. 그래도 어쨌든 어디서든 쓸모 있는 선수는 맞다

미네소타

샤샤 파블로비치- 미네소타의 미래 브루어의 출장 시간도 있고 곰스도 3번으로 뛰는 시간이 좀 되고...뭐 그래도 기본은 나올 것 같긴 하지만 가끔 나오는 태만함이 잉여화를 부를지도 모르겠다. 이런 애들은 스퍼스 와서 한참 조져야 정신차림
안토니오 다니엘스- 전 스퍼스 출신. 그때도 쏠쏠했고 지금도 백업 1번으로 좋은 생산력을 갖춘 선수. 데뷔 때만 해도 듀얼가드?? 지금은 특출나진 않아도 안정적인 운영 가능하다. 그러나 잉여의 냄새가 풀풀...일단 나이가 많아서...
무스타파 샤쿠어- 계약이나 할런지 모르겠다. 애리조나 대학 4년 동안 팀내 플로어 리더로서 내가 보기엔 괜찮아서 2라운더는 될 줄 알았는데 2라운더도 안되더라. 사이즈도 좋고 시야도 괜찮은데...일단 조진 힐보단 훨 안정적인 운영 가능

뉴저지

숀 윌리엄스- 이지엔리엔-조쉬 분 체제에 토니 배티까지 합류. 이건 뭐 답이 없다. 어딘가에서 방출은 아니어도 뭐 안좋은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운동능력도 그렇고 솔까말 마힌미보다 훨 나을듯
에드와르도 나헤라(이게 맞나)- 멕시코의 마이클 조던. 하지만 자리가 없어 보인다. 헤이즈,시먼스이랑 경쟁해야 되는데 헤이즈는 뉴저지의 외곽슛 담당이고 시먼스랑 경쟁하면 아무래도 기술적인 완성도도 떨어지고 나이도 더 많고...

뉴올리언즈

잉여는 없는데 로스터는 한계에 부딪혔다. 잉여 없이 다 써도 성적이 고만고만할듯

뉴욕

자레드 제프리스- 그야말로 '팀 플레이어'. 지금 연봉이 과도하지만 베테랑 미니멈이라면 괜찮은 선수. 사이즈 크고 내외곽의 연결 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음. 하지만 알 해링턴에 윌슨 챈들러 성장, 갈리날리에게도 시간을 줘야 하고 조던 힐도 있다. 점점 어려워진다
다닐로 갈리날리- 전형적인 망한 유럽 상위픽 유망주의 냄새가 풀풀. 츠키티쉬빌리나 마침 지금 닉스에 있는 다르코처럼 유럽 출신 상위픽의 대표적 실패 사례로 예상됨. 유럽에서는 몰라도 nba에서는 계속 잉여일 것만 같다. 그래도 어리니까

오클라호마

타보 셰폴로샤 or 카일 위버- 둘다 쉽게 잉여는 안될거다. 하지만 제임스 하든 합류로...셰폴로샤가 좀더 유리해보이긴 하지만 모른다 승부는. 시즌 개막하고 2,3달이 중요함. 근데 둘다 데려올 수 있다면 참 좋을 선수들...특히 수비 기본이 된 애들이라

올랜도

잉여 없다. 역시 강팀. 탄탄한 로스터. 불필요한 기름기를 쫙 뺀 씬 피자 같은 녀석들!!

필라델피아

프리즈모 브레첵- 사이즈 좋지만 그외에 필리에서 어필할 장점이 없다. 스퍼스로 보내. 10일 계약으로라도 써먹게
제이슨 스미스- 7피트에 얘도 보면 백인만의 깡다구가 보인다. 사실 쉽게 잉여가 될 것 같진 않은데 브랜드가 나오고 스페이츠에 스위프트 합류, 위에 쓴 브레첵에 달렘백호의 시간도 있어야 하고...한번 키워볼만한 선수

피닉스

쓸만한 잉여도 없어 보이고 성적도 별로 기대가 안된다

포틀랜드

마텔 웹스터- 팀에서는 아무래도 바텀을 키우려고 하고(바텀...원래 우리꺼였어야 했는데,크헉) 종합적인 능력은 아웃로에 뒤지고 3점 스페셜리스트는 루디로도 충분하고(게다가 루디는 3점만 쏘는 선수도 아니고) 수비 스페셜리스트 우도카도 합류. 지난 시즌 못 나온 것도 크고, 기량,가능성 아직 충분하지만 너무 타이트하게 짜여진 포틀랜드 스쿼드가 문제
제러드 베일리스- 안드레 밀러 영입...이건 뭐 베일리스에게 재앙 수준. 이미 세르지오도 다른 팀으로 가고...베일리스 같은 유망주가 한 경기게 15분도 뛰기 힘들면 솔직히 아깝지만 잉여 확실. 포틀랜드는 이미 지난 시즌 서부 강호로 거듭났고 밀러 영입은 진지하게 컨텐더가 되보겠다는건데 베일리스에게 많은 시간을 줄리 만무. 밀러-블레이크 라인의 생산성이 너무 높다

새크라멘토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타이릭 에반스 합류도 그렇고 노시오니도 있고 하지만 사실 잉여 가능성은 높진 않다. 그러나 언제든 가능성은 존재하니 좀더 긴장 빨아야 한다. 잉여가 되는건 정말 순식간임

샌안토니오

맷 보너- 제발 나가 ㅅㅂㄻ
이안 마힌미- 네놈도 내가 보기엔 끝이 보인다

토론토

라쇼 네스트로비치- 나이는 많아도 아직 백업 센터로서 기량은 충분. 미드레인지 점퍼도 좋고 나름 기본기에 충실. 히도 합류로 히도-보쉬-바르냐니 라인업 가동 가능성 95%. 전체적으로 다른 백업들에 비해 나이가 있어서 많이 못 나올듯

유타

잉여는 없으나 부저를 정리하지 못했다. 다들 고만고만하게 필요하거나 쓸모없는 잉여뿐. 내가 보기엔 데런-코버-오쿠어 남기고 다 갈아치워야 한다. 솔까말 밀샙 그냥 놔줬음 했음. 밀샙이 무슨 브랜드라도 되는 줄 아나. 집착으로 보임

워싱턴

드숀 스티븐슨- 큰일 났뜸 트레이드로 포이,밀러 합류에 닉 영이란 유망주. 크리텐튼도 한 10분은 줘볼만 한 유망주(고딩 때만 해도 엄청났던 기억)니까...빡빡해진 2,3번 스쿼드 때문에 자연스레 밀릴듯. 안타깝다


*번외


FA 잉여
 
월리 저비악- 다른 것보다 발이 너무 느려져서 문제이긴 한데, 그래도 아직 얘보다 못하는 애들 nba에 널리고 널림
제리 스택하우스- 나이 먹어서 필드골은 떨어져 가지만 그래도...
제이크 보스쿨- 생각보다 쓸모 있는 센터인데 계속 저니맨 신세. 운명이다
브레빈 나이트- 시즌 중반 급작스럽게 백업 1번이 필요할 때 이보다 좋을 순 없지
바비 잭슨- 라커룸에서 노하우 전수하기에 좋음
타이론 루- 아직은 백업 1번으로 15분 정도는 책임질 정도는 됨
자말 틴즐리-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팀을 못 찾을 이유가 없음



헥헥 힘들다





그럼 잉여의 왕은??

스테판 마버리- 나를 좁밥 잉여들과 비교하지마라. 2천만불의 잉여킹



오늘의 결론: 시간이 남아도는 잉여만이 쓸 수 있는 뻘글



by 에라이 | 2009/10/10 08:35 | play with a ball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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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33Hill at 2009/10/10 11:17
마커스 캠비 or 캐먼 둘중에 하나는 번갈아 아플듯 ㄷㄷㄷ

가르시아 같은경우 에반스-마틴 으로 백코트가 형성된다면 아마 스타터 출장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에반스 덕에 가르시아가 기회를 좀 받을지도..)

유타는 부저가 나갈것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좀 비싸기도 하고 몸도 아프고) 밀샙마져 놓치면
거의 팀이 걸레가 되어버려서.... 무리할수 밖에 없었죠. 사실 그만한 4번도 구하기 힘든게 사실이니...
팀 샐러리가 워낙에 엉망이라 그렇지 밀샙자체는 실력대비 그리 비싸지 않다는 생각을 전 가져서..
Commented by 에라이 at 2009/10/10 22:25
저 돗자리 깔아야겠습니다. 저거 쓰고 있는데 가르시아 손목 부상...뼈에 금갔다던데요ㄷㄷ
역시 잉여는 같은 잉여가 알아본다더니ㅎㄷㄷ저의 신기가 발휘됐네요

캠비나 캐먼은 진짜 아까운데...둘다 아플 것 같긴 해요
Commented by young at 2009/10/10 13:31
ATLㅠㅠ
FA잉여가 좋군요 바비잭슨은 신앙이였는데(새크 홈 스윙맨져지도있음 ㄷㄷ)
Commented by 에라이 at 2009/10/10 22:26
FA잉여가 의외로 간지남들이 많아요. 올스타급도 있고...

그나저나 새크 홈 스윙맨으로 바비 잭슨이라니!!ㅎㄷㄷ
Commented by Fade Away at 2009/10/10 15:15


밀워키는 잉여가 될 선수는 별로 없는데 누군가를 데려와서 항상 잉여를 만들더군요. 예전에 빌라누에바와 이지엔리엔을 함께 굴릴 때부터 알렉산더 지명과 동시에 제퍼슨,세션스의 성장과 동시에 리드나워...이번에는 제닝스...아무테가 뜨니까 워릭... 델피노 정도의 선수가 잉여화 된다면 밀워키가 어정쩡한 로스터로 선수를 망친 거겠죠.
Commented by 에라이 at 2009/10/10 22:28
있는 자원도 제대로 못 쓰면서 중복 자원만 늘리고 정작 필요한 부분을 못 채우는 대표적인 허약 체질 팀...저렇게 하기도 힘들 것 같은데 참 잘하네요. 솔직히 말해서 정말로 델피노 잉여 될 것 같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roomate at 2009/10/11 00:45
님하 왜 우리 마인미 까삼. 투덜 투덜...;;;
Commented by 에라이 at 2009/10/11 07:57
보너랑 마인미는 까야 제맛입니다
Commented by 폭주천사 at 2009/10/15 21:18
역시 대세는 잉여군요.

쉘든 윌리엄스는 MVP 마누라 임신시켜서 시즌 아웃 시키고..양대 리그 잉여라고 할 수 있겠군요.

Commented by 에라이 at 2009/10/15 22:30
마누라는 MVP인데 본인은 당최 뭘하고 있는건지...휴
Commented by 바른손 at 2009/11/16 23:35
파커 임신해서 이번 시즌 오프인가요 ㄷㄷㄷ 무서운 사실이군요.쉘든 이넘-_-*
Commented by 바른손 at 2009/11/16 23:36
잉여중에 모에바와 키스보건스는 진짜 사이즈나 여러모로 비슷하군요 ㅎㅎ.

시즌이 조금 흘렀지만, 지금에서 생각해보니 간간히 완소로 떠오른 선수도 보이고, 잉여이하로 떨어진 친구도 보이는군요.역시 역주행의 재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Commented by 에라이 at 2009/11/17 03:37
뭐 예상대로 잉여화 되는 친구들도 있고...특히 가르시아 같이 혹시나 했던 친구들이 제 저주에 걸려(부상으로 몇달 아웃이죠??) 잉여화되는거 보면 참...으하하
Commented by ddd at 2009/11/24 14:40
농갤에 퍼가도 될까요? 출처 밝히고..
Commented by 에라이 at 2009/11/25 07:07
사실 퍼가셔도 상관은 없는데...민망하네요. 장난식으로 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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